suneli :
한창 엉덩국 유행할때 한거라 별 생각없이 이름을 이렇게 지음
suneli :
근데 진짜 게이오락이었던 것이다
뭔가 잘못됐다…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
suneli :
왜니리야 이 느즌 시간에..
품긴 뭘 품어.. 알이라도 품었냐
suneli :
선배 나 눈물나는것 같아
박살나니까 더 예쁘다ㅋ
suneli :
근데 사실 여자애들이랑도 네다리 다섯다리씩 걸침
그렇다 난 난봉꾼이었던 것이다
기둥서방이나 돼야지
suneli :
이게 어디가 기쁜표정이냐
똥 씹은것 같은데..
suneli :
아니긴 뭐가 아니야
어려운거 맞네….
왜 쎈척이야..
suneli :
내가 머리가 썩어서 이상한 것만 보는거일 수도 있는데
오락 자체가 좀 미치긴 한게
이딴게 보스로 나온다.
뭘 어쩌라는거야 이거…
suneli :
스샷이 동나서 이걸로 끝
여러분도 용기를 가지고 사세여
화이팅
* 이 글은 2011년 08월 29일에 suneli 님이 작성하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.